[경기=내외뉴스통신] 이한수 기자 = 일산의 한 골목길을 지나던 차량이 밤과 도라지, 고사리 등을 팔고 있던 아주머니의 돗자리를 밟았다. 아주머니가 다급히 차를 손으로 두드리며 멈추라고 외쳤지만, 이미 여러 봉지가 타이어에 밟혀 팔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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