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박선화 기자 = 웹드라마 '초코뱅크'의 주연배우 박은빈이 떠오르자 과거 키스신까지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박은빈은 과거 TV조선 드라마 '프러포즈 대작전'에서 배우 유승호와 키스신을 선보였다. 극중 두 사람은 서로의 소꿉친구이자 첫사랑으로 가로등 아래에서 낭만적인 키스를 나눴다.

박은빈은 유승호와 어린 시절부터 아역배우로 여러 차례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친구 같은 누나-동생 관계로 알려졌다.

한편 '초코뱅크'는 창업 성공을 꿈꾸는 주인공 하초코(박은빈)와 그를 돕는 금융권 취업준비생인 김은행(카이)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총 6부작이며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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