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사 이재진 예비후보, 청년들과 '정책 공감의 만남'
부천소사 이재진 예비후보, 청년들과 '정책 공감의 만남'
  • 김해성 기자
  • 승인 2016.02.29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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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국회의원 예비후보, 청년들과 '정책 공감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이재진 의원실)

[경기/인천=내외뉴스통신] 김해성 기자 = 이재진 새누리당 부천소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7일 20대 대학생 및 첫 사회생활을 시작한 청년들과 교육정책 및 취업·창업 등의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와 그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정책 공감의 만남'을 가졌다.


이날 청년과의 '정책 공감의 만남'은 동국대 안전공학과에 재학중인 강태구 학생의 제안으로 진행 된 것이며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헬조선', '금수저' 논란에서 현재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꿈과 미래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까지 지금 이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들이 논의됐다.


정책 공감의 만남이 진행되는 자리에서 이재진 예비후보는 "부천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리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어야 하는데 우리 소사는 아직 그러한 기반이 조성되지 않았다"며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맞춤형 청년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이재진 예비후보는 "아르바이트, 비정규직등 불안한 고용상태로 놓인 청년들이 생계 때문에 꿈을 잃어가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다시 도전하는 청년들을 위한 지원사업 제도를 고민 중이다"고 전했다.


정책공감의 만남 자리가 끝난 후 이재진 부천소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부천소사의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발전의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이며 전문적인 식견을 갖춘 전문인들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며 "그간 발표한 체인지 앤 찬스 공약들을 차질없이 이행해 시민들의 염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진행된 토론회는 주제와 형식의 틀이 없는 자유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토론의 열기가 더해 갈수록 청년들이 처한 현실적 문제들에 접근할 수 있었다.


사회 첫발을 내딛은 새내기 직장인인 한 청년은 "언론에서 말하는 헬조선은 공감할 수 없으나 사회에 나와 보니 금수저에 대한 이야기는 어느 정도 공감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현재 식품생물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한 학생은 "청년들이 성장하면서 뚜렷한 목표의식을 갖지 못한 채 사회적 상황이나 부모님의 선택에 의해 학업 또는 직장을 선택하는 현실에 깊은 회의를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 이재진 예비후보는 "돈이나 직업이 꿈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가치에 대한 고민과 그 가치를 이루는 것이 꿈이 돼야 하고 그러한 꿈이 목표가 되어야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며 조언해줬다.


이어 청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하면서 "청년정책 수립에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고민하면서 기성세대가 가지지 못하는 참신함과 포용력을 통해 새로운 길을 함께 모색하자"고 청년들을 독려했다.


마지막으로 정책공감 만남 자리에 참석한 청년들은 '꿈이 있는 대한민국' '쳥년 일자리가 많아지길 희망' '공정한 경쟁사회에 대한 갈망' 등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개선 사항과 희망을 적어 내려갔다.


이에 이재진 후보는 '희망이 있는 나라' '함께 공존하는 나라' '청년의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 '청년 여러분을 응원합니다'라는 화답의 메시지를 남기며 "우리 청년들이 함께 공존하며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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