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좋은 봄날,
차 한 잔 앞에 두고
당신이 생각 났습니다
그 친구는
어디선가 잘 살고 있겠지....?
[이진한 작가]
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
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
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내외뉴스통신, NB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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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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