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슬 기자 = 휴 잭맨, 태런에저튼이 손석희의 '뉴스룸'에 출연해 우정의 인증 샷을 찍었다.

10일 JTBC '뉴스룸' 측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 방송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과 태런 에저튼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휴 잭맨과 태런 에저튼은 손석희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영화 촬영 비하인드와 도전에 대한 영화 속 메시지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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