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
날짜가 없는 '파일명: 최근웅 추천'으로 저장된 통화녹음 내용이다.
가세로 군수는 왜 이번 대화내용을 비밀로 하자고 했을까?
조혁 전 관장은 최근웅 씨를 왜 태안군정 자문 위원장에 추천을 했을까?
의문이 의문을 낳고 있다.
'태안군 판도라의 상자' 파일 720개를 듣다 보면 조혁 전 관장은 어디까지 태안군정에 개입이 되어 있는지 심히 궁금해 진다.
모든 선택은 태안군민들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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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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