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신화/내외뉴스통신] 이송옥 기자

지난 18일 드론으로 촬영한 훙차오(虹橋)준고속철운용소. 최근 상하이시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지자 현지 철도 당국도 상하이발 노선 운행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화둥(華東)지역에서 가장 큰 준고속철 유지보수기지인 상하이 훙차오준고속철운용소는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함과 동시에 운송 능력 정상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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