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내외뉴스통신] 이송옥 기자
지난 20일 작업자가 준고속 열차를 점검하고 있다. 최근 상하이시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지자 현지 철도 당국도 상하이발 노선 운행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화둥(華東)지역에서 가장 큰 준고속철 유지보수기지인 상하이 훙차오(虹橋)준고속철운용소는 열차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내외뉴스통신, NB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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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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