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

비는 구름 없이 못내리고
인생은 친구 없이 못갑니다.
바람따라 흘러 가는 인생,
시원한 유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진한 작가
이진한 작가

[이진한 작가]
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
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
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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