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O.M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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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of Musician은 글로벌 최대의 음악 NFT Defi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세계 최초 DAO/NFT/Defi의 결합으로 새로운 음악 금융 모델을 제시하고, 공정한 음원 차트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G.O.M 팀은 글로벌 사업 운영 경험이 풍부한 유동석 CEO를 중심으로 한 자문위원단과 다양한 분야의 협력 파트너로 구성돼 있다. △버클리 음대 △뉴욕대학교 △시카고대학교 △일리노이대학교와 같은 세계 상위의 대학의 교수진들과, △서울대학교 △동아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 △정화예술대학교 등 국내 교수진, 그리고 △국제실용음악학회 △한국문화예술교육협회 △한국뉴미디어아트협회KAMA 등 음악 산업 여러 분야의 저명한 인사들과 함께 플랫폼을 조성 중이다.

또한 많은 아티스트·유저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커뮤니티를 표방, 아티스트는 자신의 창작물을 플랫폼에 공유해 작품성을 인정받고, 유저는 좋은 음악을 감상하면서 수익도 낼 수 있다. 특히 아티스트가 직접 자신의 창작물을 NFT로 변환하며, 클릭 한번으로 나만의 NFT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기술로 아티스트·유저 친화적인 메커니즘을 확립했다.

G.O.M은 본격 런칭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유저들을 위한 토큰 에어드랍 이벤트를 7월 1일 자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G.O.M의 첫 에어드롭 이벤트는 배포하는 토큰의 엄청난 희소성 때문에 중요성을 달리한다. G.O.M 플랫폼의 초기 토큰은 모두 에어드롭 형태로 배포되며, 이후의 모든 토큰은 음원에대한 투표 를 통해서만 생성된다. 이외에는 거래소에 상장된 이후에나 구매 가능하다.

한편, G.O.M은 기존 암호화폐 유저와 일반 유저 모두 쉽게 Web3 금융 생태계를 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GOM 토큰으로 커뮤니티의 높은 자율성 실현하는 방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내외뉴스통신]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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