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
수박 속에는
추억이 한 보따리 들어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하루,
가족이 빙 둘러앉아
더위를 식히던 밤하늘
은하수도 함께 내려와
수박을 시원하게 먹었습니다.
[이진한 작가]
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
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
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9814
이진한 작가
kalia77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