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삼천포 남일대 전국 청년 트롯가요제’에서 행사 가져

(영상편집=김지윤 기자)

[사천=내외뉴스통신] 장현호 기자

사천해양경찰서(총경 옥창묵)는 오후 6일(토)‘제2회 삼천포 남일대 전국 청년 트롯가요제’의 행사가 열린 남일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트롯가수 정동원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정동원은 대한민국의 가수 겸 배우로 2020년 TV조선‘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만13세의 나이로 결승전에 진출 최종 5위 하여 대중에게 주목받으며 가수로 데뷔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이다.

이날 서장과 정동원 및 사천해경서 직원 20명이 참석해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되었으며, 사천해경과 함께 해양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구명조끼 입기 실천 운동’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옥창묵 서장은“가수겸 배우 정동원씨가 사천해경의 홍보대사로 위촉됨에 따라 대국민 안전의식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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