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신화/내외뉴스통신] 이송옥 기자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시는 바오리(保利)C+국제박람센터를 제2팡창(方艙)병원(임시 간이병원)으로 개조했다. 제2팡창병원은 11일 완공됐으며 총 면적은 2만1천200㎡로 2천개의 침상을 수용할 수 있다. 10일 근로자들이 싼야제2팡창병원에서 작업하는 모습을 드론 사진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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