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박선화 기자 = 방송인 오상진과 MBC '뉴스투데이' 앵커 김소영 아나운서가 1년째 열애 중인 사실이 공개됐다.

5일 오상진 소속사 프레인TPC는 "두 사람이 교제 중인 게 맞다. 하지만 결혼 소식은 아직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MBC 아나운서실 선후배 사이인 오상진과 김소영 아나운서가 1년간 열애를 해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unhwa15@nbnnews.co.kr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550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