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석열 대통령 대한민국 대통령인을 자각
-정치적 당파적 반대한다해도 국이을 해치지는 말아야...

[내외뉴스통신] 고정화 기자

                                             국민의힘 윤상현의원(인천동구 미추홀구을)
                                             국민의힘 윤상현의원(인천동구 미추홀구을)

국민의 힘 윤상현의원( "인천 )은 "윤석얼 대통령에 대한 야당과 언론의공격이 도를넘어 국익을 해치고 있다 "고 말했다.

윤의원은 이어 "MBC 등 언론과 일부 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사적대화 녹취 내용 중 ‘날리면’을 ‘바이든’으로 날조 보도 및 비판하였습니다만,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1월 백악관 기자회견 중 폭스뉴스 기자의 인플레이션 관련 질문을 받고 '멍청한 개자식 같으니(What a stupid son of bitch)!'라고 욕설을 중얼거렸지만 사적 대화도 아니고 정식 기자회견 도중 터져나온 욕설이지만, 큰 파문 없이 해프닝으로 지나갔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이번 녹취논란은 주변잡담과 소음이 가득한 사적대화 중 튀어나온 말 한마디를 마치 대형 외교사고처럼 부풀리고 왜곡하고 있다고 했다.

윤 의원 또한 사적 통화를 누가 몰래 녹음해 나가 곤욕을 치른 적이 있다고 말하며 "대통령의 실수를 당파적 이익을 위해 보도하는 건 차원이 다른 얘기입니다. 국익을 해치기 때문에 스스로 보도를 자제할 필요가 있는 겁니다"라고 했다.

"국격과 국익은 대통령이 가장 책임이 크지만, 야당과 언론도 못지않은 큰 책임을 진다는 사실을 자각해야 합니다. 야당과 언론도 그 정도로 족한줄 알고 이만 멈추는 게 국익을 위해 좋습니다"라고 강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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