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
불어오는 바람에 가을이 묻어있네요
국화꽃 진한 향기 구름을 적시고
하늘 가득 그리움이 피어나는 계절,
올 가을에는 살며시 하늘을 보자.
[이진한 작가]
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
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
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5212
이진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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