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B.I) (사진 제공 = 131레이블)
▲비아이(B.I) (사진 제공 = 131레이블)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아티스트 비아이(B.I)가 오는 11월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131레이블은 2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비아이의 글로벌 앨범 프로젝트 'Love or Loved (L.O.L)'의 EP Part.1 발매를 예고하는 커밍순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커밍순 포스터는 'Love or Loved (L.O.L)' 프로젝트의 콘셉트를 암시하는 메모리카드 오브제를 담고 있다.

새롭게 등장한 장미꽃 그림의 의미에 대해 팬들의 다양한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NOVEMBER'라는 문구를 통해 EP Part.1 발매 시기가 처음으로 베일을 벗었다. 비아이가 오는 11월 가요계에 어떤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Love or Loved (L.O.L)'는 비아이의 글로벌 음악 활동을 아우르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지난 5월 Soulja Boy(솔자보이), DeVita(드비타)와 함께한 선공개 싱글 'BTBT'를 발매하고 공식적인 론칭을 알렸다.

한편, 비아이는 순차적으로 'Love or Loved (L.O.L)' EP Part.1과 관련한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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