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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내외뉴스통신] 이송옥 기자
중국 광둥(廣東)성 제양(揭陽)에 있는 한 금붕어 가게 주인이 금붕어에게 축구 훈련을 시켜 화제다.
미니 축구공에 미끼를 넣어 금붕어가 축구공을 앞으로 밀도록 만들었다.
가게 주인은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금붕어 축구 훈련을 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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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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