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립박물관, 농어촌관광휴양단지 건립 현장, 도래재자연휴양림 건립 현장, 맑은물관리센터 4개소를 방문하여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실시했다.(사진제공=밀양시의회)
밀양시립박물관, 농어촌관광휴양단지 건립 현장, 도래재자연휴양림 건립 현장, 맑은물관리센터 4개소를 방문하여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실시했다.(사진제공=밀양시의회)

 

[밀양=내외뉴스통신] 장현호 기자

밀양시의회(의장 정정규)는 29일 제238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밀양시립박물관, 농어촌관광휴양단지 건립 현장, 도래재자연휴양림 건립 현장, 맑은물관리센터 4개소를 방문하여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수집과 함께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의 심사를 위한 주요 사업장 위주로 방문하였으며 시설물 견학 및 사업진행 상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주민의견을 전달하는 한편 사업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정정규 의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사업추진과정과 어려움을 자세히 알게됐다”며, “앞으로도 주요사업 추진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여 시민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anghh6204@hanmail.net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6467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