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사진 제공 = FNC엔터테인먼트)
▲엔플라잉 (사진 제공 = FNC엔터테인먼트)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 서동성)이 싱그러운 청춘을 담은 새 앨범을 예고했다.

엔플라잉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8집 ‘Dearest’의 첫 번째 재킷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To 버전 재킷 포스터에서는 싱그러운 청춘의 비주얼로 빛나는 엔플라잉 멤버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엔플라잉 (사진 제공 = FNC엔터테인먼트)

멤버들은 청바지에 흰색 상의의 캐주얼한 차림으로 푸른 하늘, 울창한 숲,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한 폭의 그림처럼 어우러졌다. 바라만 봐도 사랑에 빠져들 듯 훈훈한 모습이 눈부신 청춘의 한 순간을 담아내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10월 17일 발매하는 엔플라잉의 여덟 번째 미니 앨범 ‘Dearest’는 사랑을 느끼는 풋풋한 순간과 그 사랑으로 인해 불안에 빠지기도 하는 청춘의 모습을 담은 앨범이다.

▲엔플라잉 (사진 제공 =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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