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플러스알파예금’연 최고 4.35% 금리 혜택
- 법인 예금상품 금리 최대 1.00%포인트 인상

[내외뉴스통신] 권대환 기자

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은 5일, 주요 예금상품 기본금리를 가입기간별 최고 1.15%포인트(p) 인상했다고 밝혔다.

개인고객 대상 예금상품인「사랑해정기예금」,「어촌복지예금」,「독도사랑예금」,「Sh해양플라스틱Zero!예금」,「헤이(Hey)정기예금」등 거치식예금은 가입 기간별로 기본금리가 0.50~1.00%포인트 올랐다.

또, 적립식 예금상품인「신자유부금」,「여행적금」도 기본금리가 가입 기간별로 0.3~1.15%포인트가 인상됐다.

이번 금리인상에 따라,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특판 중인「Sh플러스알파예금」은 1년 만기 기준 최고 4.35%의 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비대면 전용상품인「헤이(Hey)정기예금」은 조건없이 4.3% 금리가 제공된다.
아울러, 적립식 예금상품인「여행적금」은 6개월 만기 기준 최고 5.00% 금리가 적용된다.

한편, 수협은행은 법인고객 대상 예금상품인 「사랑해정기예금」,「어촌복지예금」,「Sh해양플라스틱Zero!법인예금」,「Sh보고싶다!명태야적금Ⅱ」등 거치식예금과 「정기적금」등 적립식예금 상품 금리도 가입 기간별로 0.30~1.00%포인트 인상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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