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신화/내외뉴스통신] 이송옥 기자

5일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에 위치한 탕예(唐冶)의원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줄다리기 경기를 하고 있다. 이날 탕예의원 시공업체인 중건(中建)3국그룹(산둥) 근로자들이 휴게 시간을 이용해 운동회에 참여하며 국경절 연휴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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