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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내외뉴스통신] 이송옥 기자

시민들이 지난달 18일 베이징 퉁저우(通州)구에 위치한 베이징과 항저우(杭州)를 잇는 징항(京杭) 대운하에서 조정 경기에 임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건설된 대운하는 세계 최대 규모, 최장 길이를 자랑하는 인공 운하다. 지난 4월 28일에는 베이징과 항저우(杭州)를 잇는 징항(京杭) 대운하가 100년 만에 처음으로 전 구간 개통됐으며 6월 24일엔 베이징-허베이(河北) 관광 구간이 상호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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