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내외뉴스통신] 이송옥 기자
충칭(重慶)시 위중(渝中)구는 오래된 건축물이 비교적 많다. 최근 몇 년간 위중구는 도시 재생 사업을 통해 방치된 오랜 건축물 및 거리를 리모델링했다.
그 결과 청년 창업가들이 모여들며 핫플레이스가 됐고 소비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켰다. 한 직원이 6일 위중구의 한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한 복합상업시설 샤오황러우(小黃樓)에서 커피를 제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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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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