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호ㆍ김성식,ㆍ정세연, 사진과 그림
[대구=내외뉴스통신] 서월선 기자
대구보건대학교 치기공과에서 40년간 후학양성에 힘써오다 2019년 2월에 정년퇴임을 한 박명호(갤러리 인 포레 관장) 전 교수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박명호, 김성식, 정세연 세 사람이 오는 22일 ~ 30일 대구시 가창면 헐티로 소재 갤러리 인 포레에서 '3人 3色' 이란 주제로 사진과 그림으로 관람객들과 소통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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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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