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신화/내외뉴스통신] 이송옥 기자

초겨울 붉게 물든 단풍과 푸른 시냇물, 수상도로를 달리는 차량 등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같은 정경을 연출했다. 27일 싼샤(三峽)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 싱산(興山)현 수역에 건설된 수상도로 위 차량 행렬을 드론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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