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상근 (사진 제공 =  셀러빗
▲ 전상근 (사진 제공 =  셀러빗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가수 전상근이 감성 가득한 신보로 돌아온다.

전상근은 오는 12월 4일 새 싱글 ‘어느 날에도, 어떤 날에도’를 발매한다.

‘어느 날에도, 어떤 날에도’는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진실한 마음을 노래하는 곡이다. 전상근의 매력적이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곡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하며 올겨울에 딱 어울리는 따뜻한 발라드를 예고하고 있다.

전상근은 지난 5월 선보인 싱글앨범 ‘I Will Fly (아이 윌 플라이)’ 이후 약 6개월 만에 신보 발매를 확정하며 더 업그레이드된 음악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상근은 그동안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사랑은 지날수록 더욱 선명하게 남아’, ‘돌아와 줘’ 등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곡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앨범 활동 외에도 ‘현재는 아름다워’ ‘금수저’ 등 드라마 OST 가창 및 각종 프로젝트 음원에 참여하며 꾸준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전상근의 새 싱글 ‘어느 날에도, 어떤 날에도’는 오는 12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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