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신화/내외뉴스통신] 이송옥 기자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지모(即墨)구 소재 한 의류 회사 직원들이 29일 해외로 수출할 옷을 스마트 설비를 이용해 생산하고 있다. 올해 들어 지모구는 현지 의류 업체의 스마트 제조 업그레이드를 적극 독려했다. 이를 통해 자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 현지 업체들은 해외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생산 및 판매가 늘어나는 효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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