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신화/내외뉴스통신] 이송옥 기자

지난 28일 시짱(西藏)자치구에 위치한 난자바와(南迦巴瓦) 산봉우리 밑으로 야루짱부장(雅魯藏布江)이 흐르는 모습을 드론 합성 사진으로 만들었다. 겨울날 석양이 비치는 야루짱부장 대협곡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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