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양방항노화 고부가가치 산업화 ‘가속페달’
경남도, 양방항노화 고부가가치 산업화 ‘가속페달’
  • 전재원 기자
  • 승인 2016.05.1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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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조성, R&D, 기업지원 3개 분야 19개 사업 1335억 원 지원

▲ 양방항노화 의생명 R&D센터 구축 및 상용화 지원사업에는 총 93억 원(국비 40억 원, 도․양산시 각각 12억 원, 양산부산대병원 29억 원)을 투입한다. 양산부산대병원 부지에 연면적 6,000㎡(지하 1층, 지상 4층)의 건물을 신축해 항암관련 연구개발과 표적치료 의료기기 전문 센터로 특화한다. (사진제공=경남도청)

[경남=내외뉴스통신] 전재원 기자 = 경남도는 양방항노화산업 인프라조성, R&D, 기업지원 등 분야별로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집중 지원하는 등 경남미래 50년 전략사업의 하나인 양방항노화산업 육성을 가속화하고 있다.

인프라조성 분야는 총 80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양방항노화 산학융복합센터 및 양방항노화 의생명 R&D센터 구축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R&D 분야는 총 388억 원의 사업비로 양산과 김해에 항노화 R&D사업 등 6개 사업을 통해 양방항노화산업을 육성하고, 한중 치과기공 교육과 덴탈 글로벌 브랜드 육성사업 등 9개 기업지원사업을 진행 할 계획이다.

도는 이를 위해 양산에 양방항노화 산학융복합센터와 의생명 R&D센터를 건립하고, 김해에 지능형기계 기반 메디컬디바이스 융복합 실용화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창원에는 양방항노화 메디컬 힐링센터를 만든다.

이와함께 경남도는 양방항노화산업의 육성에 속도를 내기 위해 기업에 직접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 신설했다.


▲ 2021년까지 김해시 주촌면 소재 김해의생명센터 부지 내에 11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8,910㎡(지하1층, 지상 8층)의 센터 건물을 신축한다. (사진제공=경남도청)


이미 정밀의료기기 업종전환 지원, 의생명 산업화 지원, 양‧한방 융복합 지원사업 등 3개 분야, 7개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비 3억 5천만 원과 선정된 기업체 부담금 7천만 원 등 총 4억 2천만 원을 들여 기업의 시제품 개발, 마케팅, 신규 고용 등을 지원한다.


또한 도는 선정된 7개사와 5월 19일까지 협약체결을 마친 후 분야별 전문 R&D, 디자인, 제품화 기능 업그레이드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양방항노화 산업화를 통한 매출 증대, 신규고용 창출 등 실질적인 기업지원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이 사업 추진으로 의료용품 등의 생산기반 시설 고도화와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수입대체 효과 연간 1000억 원, 연 매출 500억 원 기업 10개사 육성, 세계일류상품 10개 이상 인증 등을 기대하고 있다. 또 석‧박사 등 고급 전문 인력 300명, 일자리 3000개가 새롭게 창출될 것으로 전망한다.

wjswodnjs80@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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