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톈진항, 물동량 5억톤 북방 최대 항구
中 톈진항, 물동량 5억톤 북방 최대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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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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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방 최대 항구이자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항인 톈진항은 ‘연간 물동량 5억톤으로 세계 4위에 올라섰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글로벌경제 성장이 어려운 시기에 처하고 세계 해상 운수시장경기가 그리 좋지 않은 상황에서 2010년 연간 물동량 4억톤을 실현한데 이어 톈진항은 3년 만에 1억톤을 뛰어넘는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 1952년 톈진 신항구가 전쟁을 격은 후 다시 운영을 시작해 초기 물동량이 약 70만톤, 2001년에는 1억톤으로 증가했고, 올해까지 5억톤으로 급증했다.

톈진항 그룹 기획건설부 부부장인 려우중쥔(刘仲军)은 “톈진항은 중국 북방에서 가장 큰 항구이자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항으로서 최근 부단히 성장하고 있다”며 “메인 운항 통로는 물 깊이가 21m, 30만톤의 원유선적과 국제적으로도 가장 선진적인 컨테이너 선적 입출을 확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투입사용 중인 복식 운항 통로는 “2중 항로”에서 “4중 항로”로 발전돼 입출항 효율을 47% 높일 수 있었다”며 “현재까지 톈진항의 면적은 131㎢로 정박 위치는 159개, 1만톤 수준 선박의 정박 위치는 102개에 달한다.

톈진항 그룹 컨테이너 영업부 부부장인 쿵웨이둥(孔维东)은 “중국내륙은 톈진항에 많은 물류자원을 지원했다”며 “물동량을 증대하고 물류망을 확장하는 것은 항구들이 경쟁함에 있어서 직면해야 할 핫이슈”라고 말했다.

현재 톈진항은 중국내 23개 도시에 항구를 설립했고 런촨, 시안, 장쟈커우 등 5개 도시에 지역영업판매센터를 설립했다.

톈진항에서 물동량이 가장 많은 화물은 석탄, 원유, 광석 등으로 올해 1300만 컨테이너의 물동량을 기록한 가운데 베이징, 텐진, 허베이성 등 3개 지역의 화물량이 80%를 차지한다.

톈진항 그룹 대표이사인 장리리는 “5억톤의 물동량은 톈진항 차원에서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항구의 승급과 두쟝보세항의 개발건설은 톈진항의 미래 발전전략”이라고 말했다.

[본사특약=중국 관영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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