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무한히 존재하는 무한 청정 에너지원 뉴트리노(중성미자)
-한국이 세계 최초로 뉴트리노 에너지 청정 국가로 ,한국을 제품 양산 위한 생산연구 핵심기지로 선정
-독일의 뉴트리노에너지그룹이 뉴트리노 활용한 발전 기술 발명
-기술이전과 함께 10억유로 투자키로


[내외뉴스통신] 고정화 기자

뉴트리노에너지그룹은 반도체 제조기술 등으로 다져진 한국의 우월한 첨단산업 생산 인프라와 연구환경 등에 주목하여, 한국을 뉴트리노 주요 연구 개발 및 전략 생산 기지로 최적인 곳으로 판단, 한국의 파트너와 함께 NVTIK 설립 후 10억 유로의 자금도 투자할 예정이다. 

우리나라가 우주에 무한히 존재하는 암흑물질 ‘뉴트리노(Neutrino, 중성미자)’를 활용한 발전 제품 생산으로, 꿈의 에너지기술의 현실화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한국이 세계 최초 뉴트리노 청정 에너지 국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나아가 생산 제품을 활용 에너지 강국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였다.

뉴트리노를 이용한 발전기술을 세계 최초로 발명한 독일 뉴트리노 에너지그룹의 (Neutrino Energy Group)의 CEO 슈바르트(Holger Thorsten Schubart)박사는 한국을 뉴트리노 발전기술을 활용한 제품의 전략적 생산 기지로 결정하고, 이를 위해 한국에 NVTIK (Neutrinovoltaic Technologies & Industries Korea, (대표 현광립박사 예정)올 반기 중 설립하기로 하였다.

  (사진=슈바르트 박사)
  (사진=슈바르트 박사)

뉴트리노 에너지 그룹은 최근 인도에도 25억 유로를 투자하여 달리면서 상시자가 충전하는 자동차인 파이카 공동 개발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뉴트리노는 질량이 거의 없고 다른 입자와 반응하지 않아 검출하기 매우 어려우나, 원자핵이 베타 방사능 붕괴를 일으키는 과정에서 발생하여 우주에 무한하게 존재하고 있으며, 지구에는 태양 및 우주로부터 24시간 내내 1cm2 당 매초 600억개씩 내려와 지구를 관통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지구에 쏟아지고 있는 뉴트리노에 포함된 에너지가 모든 화석연료에 포함된 에너지를 합친 것보다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뉴트리노에너지그룹 CEO 슈바르트박사는 이러한 가능성에 대한 연구와 투자를 선도하여,  세계 최초로 탄소 그래핀과 실리콘을 이용하여 뉴트리노를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장치를 발명하는데 성공하였고 모든 전기를 청정 에너지인 뉴트리노 발전으로 충당할 수 있는 길을 열게 된 것이다.

‘뉴트리노’ 발전 기술의 현실화는 이미 연구단계를 지나 이제 일상에서의 활용이 눈앞에까지 온 것으로 과학계는 물론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뉴트리노 발전은 24시간 지상 지하를 막론하고 지구 어디에서도 연속 발전이 가능하여 전기 발전 장치뿐만이 아니고 거의 모든 배터리를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뉴트리노 발전은 운행중에도 자가 충전하는 자동차는 물론이고 전기설비 없는 지하철, 전선 없는 가로등, 전선 없는 TV 컴퓨터 등, 모든 전기 사용 제품의 혁명적인 변화가 가능해지고 스마트팜 등, 농업에는 획기적인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

이번에 설립되는 NVTIK는 뉴트리노 관련 핵심 기술과 노하우를 이전받고 국내 기업이 뉴트리노 에너지 제품을 조속히 양산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NVTIK는 이를 위해 국내 유수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 연구소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첨단 소재 양산, 다양한 뉴트리노 최종 제품 개발 및 양산에 참여하도록 하고, 뉴트리노 에너지 그룹의 특허 노하우 등을 제공한 다음 한국 및 동남아 독점 판매권을 허여하여 동남아 시장을 선점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한국에서 생산된 싸고 질 좋은 제품을 뉴트리노 에너지 그룹을 통해 전세계에 공급할 계획도  추진하기로 했다.
국내 기업이 늦게 대처하여 러시아 ,중국 ,인도가 뉴트리노 제품 개발 생산에 성공하여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하면 막대한 타격이 예상되므로  서둘러 개발에 참여해야 할 상황이다.

늦어질 경우,우리나라 기존의 배터리 태양광 패널 등의 생산 기업들이 우선적으로 타격을 받을 수 있다.

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빠른  뉴트리노 에너지 연구 개발에 참여,기존 제품 사양화에 따르는 충격을 흡수하고 과도기의 틈새를 활용하여 막대한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

NVTIK 설립을 주관하는 한국의 한 관계자는 “뉴트리노 라는 말조차 생소한 것이 현실이지만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하여 한국 특유의 저력을 발휘, 민-관-학계 등이 손잡고 뉴트리노 연구 개발에 총력으로 매진한다면 반도체 신화를 이루어냈 듯이 선발 러시아, 인도 ,중국 등에 앞서 생산기술을 확보해야 함을 인지하고, 뉴트리노 에너지 제품의 전세계 공급망 거점으로 서의 역할로 자리잡아 명실상부한 미래 에너지를 선도하는 국가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뉴트리노 연구와 관련제품의 생산기지화 의 성공여부 에 따라 한국이 향후 10년, 100년 이상 에너지 강국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맞이하게 될것이다.

뉴트리노 에너지 그룹은 ‘파워큐브’로 명명된 뉴트리노 발전시스템을 2023년 하반기 스위스에서부터 가정용 제품을 생산 판매할 예정으로 있다.

       ( 사진=뉴트리노 파워 큐브)
       ( 사진=뉴트리노 파워 큐브)

이번에 판매되는 ‘파워큐브’는 뉴트리노의 특성상 지상/지하/수중의 지구 어디에서도 24시간 발전이 가능한 놀라운 제품으로 출력 5~6KW이고, 예상 판매 가격은 11,000 유로이다.

mekab34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8054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