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국제공예아트페어가 전시되는 세텍전시관. (사진=정윤경 기자) yk9454@nbnnews.co.kr

[서울=내외뉴스통신] 정윤경 기자 = 학여울 세텍전시장에서 '제 1회 서울 국제공예아트페어'와 '명품 공예대전'이 개막했다.


공예아트페어는 공예도시 서울을 상징하는 창조적인 공예아트페어작품을 전시하고 공예 관련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개척 및 공예품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위한 행사다.



1관은 공예관으로 칠기, 드레스인형, 자개함 등이 선보이고 2관은 아트관으로 강남장애인복지관의 작품을 비롯해 이중섭, 강철기, 김동석 등 작가들의 미술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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