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슬 기자 = 블락비 지코와 걸그룹 A.O.A의 설현의 열애설에 대해 양측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10일 오후 블락비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 확인 결과 어려운 시기에 만나 현재 알아가고 있는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두 사람을 지켜 봐 달라는 부탁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설현의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도 "힘든 시기에 서로 의지하면서 호감을 갖고 편안하게 지내는 선후배 사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한 연예매체는 블락비 지코와 AOA 설현이 5개월째 열애중이며 주로 차와 집에서 데이트를 했다는내용을 보도했다.

asdfg0381@nbnnews.co.kr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551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