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지난 22일 스위스 몽트뢰에서 “시리아정부와 반대파의 양자간 회담은 어려움이 많지만 여전히 가능성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양측이 평화롭게 회담을 진행할 것을 바란다고 전했다.


시리아위기 제2차 제네바회의가 당일 몽트뢰에서 진행, 약 40개 국가와 국제기구 대표들이 회의에 참석하여 시리아문제를 둘러싸고 자신의 입장과 주장을 발표했다.

[본사특약=중국 관영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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