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국방부는 지난 22일 “일본 주둔 미군은 5월부터 10월까지 처음으로 일본에 ‘글로벌 호크’(Global Hawk)무인 항공기를 도입할 계획이다”라고 성명했다.


‘글로벌 호크’는 고공, 원거리 정찰 임무 수행이 가능하며, 비행높이가 약 1만8천m, 30시간 이상의 오토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비행장비는 카메라설비와 민감도가 매우 높은 통신접수설비가 설치됐다.

[본사특약=중국 관영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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