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신용수 기자 = 여류 원로 화가 한영옥씨 여덟번째 개인전이 9월 27일부터 10월 9일까지 서울 금호미술관(종로구 삼청로 16, 720-5114)에서 열린다.

출품작은 한지보풀 등 30여점이다.

한 씨는 1962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미술교사로 30여년간 봉직했으며 개인전과 단체전, 초대전 등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spring@nbnnews.co.kr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414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