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명 온라인 사이트에서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라는 제목으로 네티즌의 관심을 사로 잡았다.


사진 속에 있는 시내 전경이 전부인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모습이다.


바티칸은 이탈리아 정부가 교황청의 주권을 인정하고 가톨릭 국교로 인정했다.


인구는 1000명을 밑돌고 세계에서 활발한 인쇄사업을 가지고 있다. 이곳 인쇄소 경우 세계 거의 모든 언어를 인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바키칸 시티의 면적은 경복궁의 1.3배의 해당하는 크기로 어른걸음으로 1시간 반이면 전체 둘러 볼 수 있는 면적이다.

(내외뉴스통신= 조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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