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신화/내외뉴스통신] 박정금 기자 = 박태환은 7일 오전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 WFCU센터에서 열린 제13회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34초59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태환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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