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박물관 새단장 마치고 3월 11일 재개관!
한국만화박물관 새단장 마치고 3월 11일 재개관!
  • 김해성 기자
  • 승인 2017.03.1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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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관 맞아 다양한 경품 증정 및 할인 이벤트 풍성, 더욱 즐거워진 한국만화박물관

▲(사진제공=한국만화박물관)

[경기/인천=내외뉴스통신] 김해성 기자 = 한국만화박물관(이하 박물관)이 봄맞이 새 단장을 마치고 11일 다양한 이벤트를 풍성하게 마련하여 재개관한다.

먼저, 스마트폰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 관련 이벤트가 열린다. ’포켓몬 고‘ 내에서 ‘체육관’으로 지정된 한국만화박물관을 점령하는 팀 7명(최대)에게는 ‘체육관 배지’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박물관 내 전시관에 나타난 포켓몬을 캡처해서 본인 SNS에 업로드 한 후 매표소에서 확인 받으면 선착순 50명에게 피규어가 들어있는 포켓몬볼을 선물로 증정한다.

1층 만화영화상영관에서는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로봇 애니메이션 '매직키드 보보'를 3월 11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단체에 한해, 기존 4000원에서 50%할인된 가격인 2000원에 즐길 수 있는 할인 이벤트도 열린다. 이어서 4월 21일부터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작 '우리아빠가 최고야'의 뮤지컬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애니메이션 흥행작 '너의 이름은'의 감독 신카이 마코토 특별전이 3월 18일과 19일, 3월 25일과 26일 만화영화상영관에서 열린다. '별을 쫓는 아이', '초속5센티미터', '언어의 정원', '구름의 저편', '너의 이름은' 등 4개 작품을 연속으로 상영하는 특별전으로 2017년 화제의 중심인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모든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너의 이름은'을 포함한 4개 작품 관람이 가능한 종일권은 1만 원, 3편 관람은 5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omacon.kr/comicsmuseum/)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물관 3층 상설전시관 내 4D상영관에서도 새로운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새 상영작은 애니메이션 '씨드라이트'는 로봇을 주제로 한 국내 4D 입체 애니메이션으로, 2012년 브라질 ANIMA 국제영화제 수상작이다. 입체 효과, 좌석 진동, 바람 등을 통해 실감나는 애니메이션을 즐길 수 있다.

한편, 한국만화박물관은 휴관기간 동안 관람객의 쾌적한 관람 시설 제공을 위해 박물관 내부시설 중 변색 및 오염구간 도색을 실시하고, 빔 프로젝터 등 영상장비 일제 점검을 하고 정밀 클리닝을 진행했다. 박물관은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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