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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3 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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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익경의 이슈털기'가 30대 여교사와 초등학생 남제자 간 성관계 논란을 다뤘다. 사진 왼쪽부터 신용수 기자·김남우 앵커·이한수 기자. (사진=조용 기자)

 

[서울=내외뉴스통신] 조용 기자 = '장익경의 이슈털기'가 '30대 여교사와 초등학생 남제자 간 성관계 논란'을 다뤘다.

 

'장익경의 이슈털기'는 두번째 방송으로 '30대 여교사와 초등학교 남제자 간의 성관계 사건으로 본 성적 자기결정권 논란'을 주제로 13일 방송했다.

 

이날 방송은 개인사정으로 빠진 장익경 앵커를 대신해 김남우 앵커가 방송을 진행했다. 김 앵커와 패널로 나선 이한수·신용수 기자는 △30대 여교사와 초등학교 남제자 간의 성관계 사건 개요 △의제강간죄 △성적 자기결정권 연령 상향 논란 △해외 사례 등에 대해 토론했다.


야당 시사 반장으로 나선 이한수 기자는 "현재 만 13세부터 만 16세까지의 청소년들이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며 "이들을 상대로 한 범죄 확률이 높은 만큼 성적 자기결정권의 기준 연령대를 높혀 우리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여당 시사 반장인 신용수 기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결정할 권리를 갖고 있다"며 "청소년들의 이성교제를 막을 가능성이 있는 법 개정에 대해선 더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반박했다.

 

이들은 또한 정부의 대책과 시민단체들의 반응에 대해서도 분석했다.

 

김남우 앵커는 "성적 자기결정권 논란이 뜨거운 이슈이나 단기간에 해결할 수는 없다"며 "다양한 계층의 이야기를 듣고 충분한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한편, '장익경의 이슈털기'는 정치·경제·사회 등 다양한 이슈를 시청자의 눈으로 파헤쳐보는 프로그램이다.
 
장익경 앵커와 기자들이 균형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11시 30분, 내외경제TV에서 시청 가능하다.

 

bq-sm@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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