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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3 16: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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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치료는 치료법과 예방법이 병용되어야한다.(사진=박수진 기자)

[서울=내외뉴스통신] 박수진 기자 = 외부 자극없이 들려오는 정체모를 소리로 인해 고통받는 이명은, 심한 경우 일상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귀 질환이다. 이명은 환청과는 다르며 귀에서 뇌까지 전달되는 소리전달 과정 중 어느 부분에 이상이 생겨 나타나는 질환으로 사람마다 다양한 유형을 가지고 있어 정확한 검사와 진찰을 통해 원인치료를 해야한다.

 

이명은 귀뚜라미 소리, 쇳소리, 매미우는 소리, 바람소리, 폭포소리, ’웅웅’ 울리는 소리 등 아주 다양한 소리가 나는데, 원인을 분석해보면 스트레스에서부터 과로, 불면, 소음, 음주, 교통사고, 출산 등등  많은 원인들로 소리의 형태를 파악해 볼 수 있다.

 

많은 경우 이명은 ‘청각 장애가 생겨 치료할 수 없는 질환이므로 참고 적응하면서 살아야 한다’ 라고 알려져 있는데, 이명은 귀나 머리에서 소리가 나고 집중력을 방해하고 불면 불안 등의 문제를 일으키지만, 청력이 나빠지는 난청과는 별개의 질환이다. 즉 난청과 다르게 이명은 치료가 안되는 불치병이 아니므로 정확한 검진과 적절한 치료로 개선될수 있다.

 

분당 소리청 으뜸한의원 원성연 원장은 “이명을 치료할 때 반드시 원인에 맞는 진단을 통해 근본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한다. “비록 병이 귀에 있더라도 귀치료 뿐만아니라 환자의 체질과 증상에 따라 장부의 균형과 심신의 조화, 정기의 보강을 통해 근본적으로 치료해야한다”고 한다

 

또한 원성연 원장은 “이명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치료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예방할 수 있는 방법들을 병행해야 효과에 도움된다”고 전했다. 이어 “소음이 과다하거나 차단된 공간을 피하고, 수면 스트레스 과로 등을 잘 관리하고 적절한 식이와 운동 귀마사지 등을 꾸준히 하면 치료에 도움이 되며, 치료 후에도 예방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nbnnews01@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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