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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8 10: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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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반찬들. (사진제공=바삭바삭)

[서울=내외뉴스통신] 박수진 기자 = 맞벌이부부와 1인가구의 비중이 늘어나는 오늘 가사 비중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특히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식사준비를 1차적으로 간소화하기 원하며, 이를 대신해 반찬 시장이 빠르게 성장했다. 이미 시장에 진이찬방, 오레시피 등 몇몇 브랜드들이 많은 반찬가게 가맹점을 보유하고 그 외에는 지역 중심의 브랜드 또는 개인 매장들이 시장에 존재한다.

 

이런 레드오션인 반찬 시장에 차별화 된 아이템 없이 진입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최근 튀각∙부각이라는 차별화 된 아이템으로 반찬가게창업에 성공을 이룬 '바삭바삭'이란 브랜드가 새롭게 알려지고 있다.

 

기존 반찬 브랜드들은 전문화 되어 있는 메뉴구성보다는 종류의 가짓수에 대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데, 바삭바삭은 이런 틈새시장을 노린 것이다. 16가지 튀각∙부각, 강정 등의 특화된 메뉴만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기에 바삭바삭은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소비자들이 보는 앞에서 선택 된 메뉴를 포장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믿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는 신뢰를 줄 수 있다. 또한 바삭바삭은 일반 로드샵 가맹점이 아닌 전통시장에서의 판매를 중심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중∙장년층의 소비자들까지 고객층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한편, 바삭바삭은 현재 부천지역에 1개의 직영점과 용인, 연신내, 구로 지역에 3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많은 가맹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바삭바삭 윤미선 대표는 단순히 가맹점만을 늘리는 것보다는 어려운 사람들이 사회에서 자리잡고 생계를 꾸려나갈 수 있도록 기술이전을 목적으로 한다고 말한다. 윤 대표는 이에 더불어 "앞으로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위하여 온라인 쇼핑몰 운영도 준비중이라고 하며 앞으로 소비자들의 건강한 밥상을 위해 노력하는 반찬가게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nbnnews01@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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