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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1 1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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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배 원장(사진제공=로앤산부인과)

[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수 기자 = 최근 입동을 지나면서 연일 추운 겨울 날씨가 계속되면서 요실금 증상을 호소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겨울철에는 방광이 수축하고 소변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요실금 증상이 발생하기 쉽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흘러나오게 되는 요실금은 중년 여성들에게서 주로 나타나는데 주요 발생원인은 노화와 출산으로 인한 골반 아래 근육 약화이다. 이러한 요실금은 여성들의 생활에 불편함을 줄 뿐만 아니라 자존감 저하까지 유발할 수 있다.

 

요실금은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케겔운동과 전기자극치료 등 비침습적 방법으로 골반근육을 강화 및 개선하는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낄 정도라면 의료진과 정확한 상담 및 검사를 진행한 후 요실금 수술 등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요실금 수술은 15분 내외로 짧은 시간 안에 수술이 가능하며 회복이 비교적 빠른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낮은 편이기 때문에 부작용에 대한 우려로 치료를 미루던 여성들도 부담 없이 수술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요실금 수술은 경우에 따라 절개부위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수술 직후 며칠간 배뇨장애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드물게는 수술 부위에 부종이 생기거나 소변을 본 후 잔뇨감이 남을 가능성이 있다.

 

로앤산부인과 부산점 이광배 원장은 "요실금으로 불편함을 느낌에도 불구하고 부끄러움 때문에 방치하게 된다면 더 큰 병을 초래 할 수 있다"면서 "증상이 나타난다면 숨기지 말고 의료진과의 상담 및 검사를 통해 적합한 치료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cjs1210@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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