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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8 11: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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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전 부천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부천원미경찰서 직원과 시의원, 협력단체 관계자들이 '교통사고 줄이기 종합대책'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부천원미경찰서)

 

[경기/인천=내외뉴스통신] 김해성 기자 = 경기도 부천원미경찰서(서장 현재섭)는 지난 7일 오전 부천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부천시 교통사고 줄이기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경찰서와 지자체가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부천원미서‧시의원·협력단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천원미경찰서장, 각 과장, 부천시의회 의장, 시의원, 부천시 교통사업단장, 도로사업단장, 해당과장,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개인택시 조합장 등 60여명 참석했다.

 

부천원미경찰서에서는 최근 3년간 발생한 교통사고를 유형별, 장소별로 분석하여 부천지역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대책을 발표했다.

 

특히 교통약자 배려를 위해 노인보호구역·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획기적 시설개선, 무단횡단 다발구역 집중관리, 무인단속카메라 설치확대, 안전속도 5030 프로젝트 추진 등이 집중 논의됐다.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최근 3년간 감소추세이나 지난해 교통사망사고 12명중 65세이상 고령자는 6명(50%)으로 고령자 무단횡단 사망사고 예방이 집중 논의됐고, 부천시에 설치된 범죄예방용 CCTV 화소개선, 설치장소 이전 등 부천시 지역치안 관련 협의사항이 논의됐다.

 

현재섭 원미경찰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시설물 추가설치와 범죄예방용 CCTV 화소 개선 등에 대해 부천시와 시의회의 협조를 부탁한다"며 "치안정책에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4587517@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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