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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2 14: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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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알파도)

[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수 기자 = IOT 포켓 분광기 '알파도'가 한국 대표 중소기업 제품으로 선정돼 평창동계올림픽 강릉역 명품관에 전시 중이다.

 

알파도는 가시광선, 근적외선 스펙트럼 파장으로 물질 성분을 분석해 정보를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해 파악하고 콘텐츠로 고객의 건강관리를 해주는 4차산업혁명시대의 신개념 융합 기술이다.

 

일반적인 스펙트럼 분석 장비는 고가이고 부피가 휴대하기에는 너무 크고 무거워 사용하는 데 많은 제약이 있었다. 이에, 제이앤씨글로벌은 이런 고가의 장비를 휴대하기 편리한 초경량 제품을 개발,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데 성공했다.

 

'건강은 기술이다'는 슬로건으로 개발된 IOT 포켓 분광기 '알파도'는 과일당도 및 수분분석, 식품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칼로리(kcal), 신선도 분석, 피부 수분, 피부톤, 멜라민 분석, 혈압과 혈액 분석 등 헬스케어 분야를 1차 콘텐츠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다.

 

2차 콘텐츠는 환경, 3차 콘텐츠는 유통, 4차 콘텐츠는 의료, 5차 콘텐츠는 산업 등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로 새로운 융합산업을 창출하고 연결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연동할 수 있는 기능도 준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IOT 포켓 분광기 '알파도'는 피부분석을 통한 건강상태분석 및 건강관리, 비접촉식 혈액 분석, 비접촉식 혈압분석 등을 할 수 있는 헬스케어 콘텐츠를 구성해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고객에게 데이터를 분석해 서비스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알파도가 현대인의 건강관리가 중요시되는 모든 가정에 필수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IOT 포켓 분광기 '알파도'는 스펙트럼을 통한 식품성분뿐만 아니라 향후 치아상태분석, 수질상태분석, 공기질 상태분석, 나무 수분분석, 금속분석, 유해물질분석 등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물질과 상태을 분석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알파도의 비즈니스 모델은 일반 소비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식품분야부터 전문 산업분야까지 5단계 카테고리로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알파도 APP에서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

 

과일, 야채, 식품, 피부상태를 분석할 수 있는 1단계 일반 소비자용, 공기와 나무수분, 토양분석 등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5단계 마스터용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알파도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유통, 의료등 다양한 분야와 딥러닝 기술로 긴밀하게 협조하며 클라우드 서버를 운영 구축해 응용되고 융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10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2017년 8월부터 약 5개월간 총 646개 아이템이 접수된 가운데, 1차 서류심사와 2차 모의펀딩을 거쳐 46개 아이템이 선정됐고 기술성과 사업성이 뛰어난 10개 아이템이 최종 심사를 통과해 선정됐다. 대상은 IOT 포켓 분광기 '알파도'(제이앤씨글로벌 대표 지영호)가 선정됐다.

 

'건강은 기술이다' IOT 포켓 분광기 '알파도'는 2018 MWC 스페인 바르셀로나 전시회(2018.2.26.~3.2)에 참가하는 등 해외시장도 적극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한편, (주)제이앤씨글로벌은 스마트폰, 냉장고, 믹서기, 전자렌지, 보관함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에 알파도 센서모듈을 장착, 사물인터넷 네트워크 서비스를 보다 강화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도 관련업체들과 진행 중이며, 제이앤씨글로벌은 이를 기반으로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IOT 생활주방웨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cjs1210@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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