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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3 09: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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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황태호 기자= 설 연휴 3일 동안 고속도로 전 구간의 통행료가 면제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특별교통대책 기간을 설정하고 수송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은 지난해 추석과 마찬가지로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시행된다. 면제대상은 15일부터 17일 사이 잠깐이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다. 

14일부터 18일까지 고속도로 경부선(한남대교 남단~신탄진)과 영동선(신갈~여주, 강릉→대관령IC)에서 버스전용차로제가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 

국토부는 설 연휴과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이 중복되는 점을 감안해 교통소통을 강화도 추진한다. 

국토부는 앞서 주 이동경로인 영동선(여주~강릉) 등 3개 노선(217.7㎞)을 신설노선 수준으로 선형개량 등을 완료했다. 이 노선을 이용해 국토부는 영동선 강릉→대관령IC(19.8㎞) 구간을 올림픽 차량과 버스전용차로로 운영한다. 

대관령IC와 강릉IC의 서울방향 진출입 연결차로도 추가 확보(1→2차로)해 원활한 소통을 지원한다. 

교통 수송력 확대를 위해선 1일 평균 운행을 고속버스 1863회, 열차 71회, 항공기 27편, 여객선 168회 늘린다. 

taeko@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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