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2-13 11:55:53
기사수정

 

▲(사진제공=예쁨주의 상상클리닉)

[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수 기자 = 설날 연휴는 다이어트 중인 이들에게 고비와 위기의 시기로 꼽힌다. 전부터 떡국, 잡채 등의 각종 명절 음식은 조금만 섭취해도 살이 찌는 고칼로리 음식이기 때문이다.

 

더 큰 문제는 이 고칼로리 음식들이 명절 내내 한 상에 동시에 차려진다는 점이다. 푸짐하게 차려진 명절 음식을 보고 '딱 하나만' 하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맛보다가는 체중 증가를 피할 수 없다.

 

다이어트 중이라는 점을 내세워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 앞에서 음식을 마냥 거부할 수도 없는 터라 몸매관리에 한창인 이들은 설날 연휴를 앞두고 다이어트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설날 연휴 명절 음식 칼로리 폭탄 속에서도 다이어트에 실패하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

 

1. 먹는 순서를 바꾸자

 

기름지고 튀긴 음식들이 넘쳐나는 명절. 평소 떡국 한 그릇을 비우고 각종 전과 잡채, 고기류를 먹었다면 이번 설에는 섬유질이 풍부한 나물과 김치를 먼저 먹어 보자. 나물과 김치는 섬유질이 풍부해서 포만감을 쉽게 주고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해 지방이 쌓이는 것도 막아준다.

 

2. 단 음료를 주의하자

 

명절에 쉽게 접하는 식혜, 수정과, 탄산음료, 술 등에는 당분이 많이 들어있다. 당분이 많이 들어간 음료는 몸에 탈수 증상을 일으켜 목마름과 배고픔의 경계를 허물어 식욕을 돋우는 작용을 한다. 결과적으로 단 음료를 마시면 평소에 비해 과식을 하기 쉬우니 다이어트 중이라면 단 음료를 피하고 식사 전 물을 충분히 마시도록 한다.

 

3. 젓가락으로만 식사하자

 

명절 과식을 막기 위해서 젓가락만 이용한 식사를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젓가락만을 이용하면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 할 수 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트륨 섭취량이 줄어든다. 또 식사시간이 길어져 평소 식사량의 1/3 가량만 섭취해도 포만감이 느껴져 과식을 막을 수 있다.

 

설날 명절 다이어트와 관련해 예쁨주의 상상클리닉((구)상상의원) 김진서 원장은 "이러한 다이어트 수칙을 참고했음에도 명절에 살이 쪘다면 자신의 다이어트 방법과 현재 몸 상태 등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며 "개인마다 지방 축적과 분포 정도, 평소 식습관 등 살찐 원인이 다른 만큼 살을 빼는 방법 또한 달라져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서 원장이 진료중인 예쁨주의 상상클리닉은 개그콘서트 이현정, 미우새 윤정수 등이 잇따라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연예인 다이어트 병원으로 주목 받고 있다. 병원에서 직접 개발한 지방분해주사 걸그룹MPL주사 시술과 함께 의료진이 직접 1:1 맞춤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어 다이어트가 필요한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cjs1210@nbnnews.co.kr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bnnews.co.kr/news/view.php?idx=12679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채널고지
많이 본 기사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