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2-13 14:26:30
기사수정

 

▲(사진제공=강릉 영진 코아루 비치테라스)

[서울=내외뉴스통신] 김현옥 기자 = 평창동계올림픽 개막과 함께 강원도 부동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원활한 올림픽 진행을 위해 교통망을 확충하면서 거래량과 가격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

 

한국감정원의 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강원도의 아파트 가격 평균 상승률은 2.15%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광역단체 가운데 서울, 세종에 이어 3번째로 높은 수치다. 분양도 순조롭다. 지난해 강원도에서 분양된 13개 아파트 단지 중 10곳이 1순위로 청약을 마감했다.

 

강원도 부동산 시장의 상승세를 견인한 요인으로는 교통호재를 꼽을 수 있다. 강원도는 지난해 서울~양양 고속도로가 개통하면서 서울에서 강원도 속초나 양양까지 가는 시간이 2시간 이내로 줄었다. 여기에 코레일에 따르면 경강선 KTX가 개통되면서 서울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86분이면 도달할 수 있게 됐다. 서울과 반나절 생활권에 묶인 것이다.

 

교통 호재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오는 2019년께 착공 예정인 여주~원주 수도권 전철 연장사업이 완공되면 인천공항에서 강릉까지 이동은 한결 수월해진다.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2025년 예정) 서울 용산에서 속초까지 1시간 15분에 이동할 수 있어 강원도의 부동산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 강원도로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면서 세컨드 하우스를 고려하는 실수요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산과 바다를 모두 품고 있는 강릉의 경우 바다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를 중심으로 세컨드 하우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같은 아파트라도 조망권에 따라서 인기는 천차만별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바다 조망권의 인기가 높은데 같은 바다 조망권이라도 바다 조망만 가능한 베이프론트 보다는 단지가 백사장과 접한 비치프론트의 경우 그 위세가 더 대단하다.

 

한국토지신탁의 '강릉 영진 코아루 비치테라스'도 전세대 바다 조망권을 확보한 비치프론트의소형 아파트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전 세대에 오픈 발코니를 적용했으며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 유명한 영진 해변에 거의 접해 있어서 바다 조망권이 우수하다. 분양가가 합리적이고 중도금 60% 무이자가 가능하며 부동산 규제에서 벗어나 전매가 자유로운 것도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는 이유이다.

 

강릉시 연곡면 영진리 55-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강릉 영진 코아루 비치테라스'는 지하 2층~지상 19층, 1개동으로 조성된다. 총 298세대로 현재 잔여세대를 공급하고 있다. 전용면적은 소형 평형인 20㎡~49㎡로 13개 타입으로 구성했다. 각 타입별로 원룸과 투룸, 펜트하우스로 이뤄진다.

 

단지에서 약 3.5km 이내에 읍사무소, 우체국, 대형마트가 약 2.5km 내외에 주문진상업지역이 위치하는 등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약 2.6km 거리에 주문진버스터미널이 자리하며, 약 5.5km 떨어진 북강릉IC를 이용하면 다른 지역으로 이동도 용이하다.

 

게다가 가까운 곳에 양양 LF리조트 개발이 예정돼 휴양 기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패션 및 F&B관련 150개 매장이 들어서는 종합쇼핑몰, 노천 스파, 실내외 스포츠 시설 등도 들어설 계획으로 완공되면 지역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릉 영진 코아루 비치테라스'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하며 방문 시 분양과 관련한 문의 및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Fargo3@nbnnews.co.kr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bnnews.co.kr/news/view.php?idx=12682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채널고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