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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3 17: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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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줄기세포뱅크, 연매출 100억, 줄기세포주 전성시대...(사진제공=한국줄기세포뱅크)

[서울=내외뉴스통신] 박수진 기자 = 최근의 코스닥의 주도섹터는 누가 뭐라고 해도 바이오섹터라고 할 수 있다. 최근의 코스닥 상승 종목의 대부분은 바이오주가 대다수를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부의 고강도 규제로 인해서 가상화폐 시장에서 빠져나온 투기성 자본이 바이오주로 몰리면서 상승의 결과로 분석된다.

 

최근 정부는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을 위해 바이오, 헬스업계 간담회를 열고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글로벌 바이오/헬스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2022년까지 세계 시장 점유율 4%로 끌어 올리겠다는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신규 일자리도 3만 5000개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줄기세포관련주들 또한 최근의 바이오주 들의 상승세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차바이오텍, 네이처셀을 비롯해 코아스템, 세원셀론텍, 마크로젠 등등의 주가는 드라마틱한 변화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업체 바이오빌[065940]은 최근 975억 매출 에너지발전 MOA체결을 밝혔다. 또 솔라파크코리아 인수를 마무리하며 100% 자회사로 편입을 시킨 바 있다. 바이오빌[065940]의 또 다른 자회사인 한국줄기세포뱅크도 최근 기업공개(IPO)를 추진을 알렸다.

 

한국줄기세포뱅크는 셀뱅킹 업체로서 줄기세포 추출과 보관, 세포치료제 개발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줄기세포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 한국줄기세포뱅크의 모회사 바이오빌[065940]은 자회사의 상장에 강력한 의지를 밝히며 강호경 대표 단독체제로 전환 하며 신사업에 공격적인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바이오써포트의 부회장이기도 한 강호경 대표는 2020년 재생, 치유, 백신 분양의 3개 상장사를 합쳐 시가총액 10조원, 매출 1조원의 포부를 밝히며 향후 그 행보를 집중 시키고 있다.

 

한국줄기세포뱅크의 동종업계 줄기세포 관련주로 분류되는 네이처셀의 경우 현재 매출 268억원에 시가총액은 1조 2000억원, 메디포스트의 경우 매출액 287억원에 시가총액 9000억원, 안트로젠의 경우 매출액 49억원에 시가총액 6500억원의 수준을 보이고 있다.

 

IB업계 관계자들은 "한국줄기세포뱅크의 경우는 현재 셀뱅킹 사업만으로도 매출100억원 이상을 영위하는 기업인만큼 향후 모회사 바이오빌과 그 밖의 바이오써포트 등과의 시너지가 과연 업계에 어떠한 효과를 줄지 기대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nbnnews01@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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